"여성에게 노란 장미를, 존엄을"
3월 8일 세계여성의날, 성남여성의전화는 한국여성의전화 지부와 함께 '노란 장미'를 들고 시민들과 만났습니다.
세계여성의날 맞이 장미 나눔 캠페인은 올해로 4년째 진행 중미며, 세계여성의날의 유래가 된 1900년대 초 여성노동자들의 "빵(생존권)과 장미(존엄)를 달라"라는 외침을 기억하며, 여성의날의 의미를 알리고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16년부터 진행해오고 있습니다.
올해는 성평등 사회로의 ‘희망’과 실현 ‘가능성’을 ‘기대’하는 의미를 담아 ‘노란색’ 장미를 나누었습니다



